Archive for 11월, 2017

어반브러시 후원안내

어반브러시는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집니다.

어반브러시 디자이너 후원을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어반브러시 후원은 디자이너가 이미지 공유를 하는 힘이 됩니다.

어반브러시에는 디자이너가 직접 작업한 다양한 이미지 소스들이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무료로 이러한 소스를 사용자들에게 공유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소스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이미지들은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되지만,

해당 이미지의 수정이 필요하거나 비슷한 컨셉의 독자적인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것을 직접 작업한 디자이너와 직접 연락하여 디자인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이미지를 직접수정하거나 타인에게 부탁하는 것보다는 그것을 직접 작업한 디자이너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알 수 없는 디자이너를 찾아다니거나 의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반브러시에서 직접 보고 디자이너를 선택하세요~!!

 

 

디자이너와 연락을 취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해당 이미지의 우측에는 “이 디자이너에게 작업의뢰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해당 디자이너가 공유한 이미지만 따로 볼 수 있으며, 그것을 검토 후 디자이너가 남긴 연락처로 연락하면 됩니다.

디자이너가 쉽게 연락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글에 남기면 직접하시면 되고,

아니면, 소개글 아래 바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컨텍트폼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디자이너와 직접 연락을 취해 가격을 정하고 작업을 의뢰하면 됩니다.

궁금하시거나 디자이너에게 직접 문의하기 어려운 부분은 아래 “질문과 답변”에 남겨주시면 어반브러시에서 직접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파일 압축해제시 한글이 깨지는 현상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어반브러시입니다.
파일을 다운받은 후 압축을 해제하면 이상한 문자로 나와서 당황하신 분들 계시죠?

제가 십수년간 OSX만 사용하다보니 맥에서 압축한 파일이 윈도우에서 한글코드 문제가 생긴다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물론 그냥 다운받아서 열어도 오픈은 됩니다만, 그래도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한글깨짐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알집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반디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동일하게 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한글이 깨지는 경우는 대체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발생됩니다.
뭐 이렇게 압축해제해서 오픈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알집 상단에 “보기” 텝을 선택하시면 “언어변환”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언어변환”을 선택해줍니다.

언어변환을 선택하시면 가장 하단에 “유니코드(MAC)”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하세요.

“현재 열린 파일을 선택한 코드 페이지로 다시 읽어 들이시겠습니까?” 라는 창이 뜹니다.
당연히 “예”를 클릭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한글로 깔끔하게 압축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이미 업로드 되어 있는 압축파일들이 윈도우와 맥 모두에서 문제 없이 압축해제되도록
파일을 수정할 것이며, 추후 업로드 되는 파일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니
이전에 올린 파일들 가운데 한글 깨짐 현상이 발생한다면 위의 방법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문의 사항은 하단의 “질문과 답변”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반브러시 디자이너가 되어보세요.[임시중단]

어반브러시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동시에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어반브러시에 자신이 제작한 소스파일이나 사진, PNG 파일 등을 공유하면 바로 이것이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물론 공유된 파일은 어반브러시 규정에 따라 무료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그렇지 않는 경우 직접 디자이너에게 연락이 취하도록 하여 라이센스비용을 직접 청구하고 받으면 됩니다. 어반브러시는 중간에서 어떠한 수수료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각 페이지 우측에 “이 디자이너에게 주문하기” 버튼을 통해 디자이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이미지를 보고 디자이너에게 직접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반브러시 디자이너가 되면 혜택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자신의 작품을 모아놓은 샵페이지가 생성이되며, 이곳에서 “이 디자이너에게 작업의뢰하기”를 통해 사용자들로 작업을 의뢰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 샷을 보면 우측이 “이 다자이너에게 주문하기”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해당 디자이너가 올린 파일만 정리해서 볼 수 있는 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위의 사진과 같이 디자이너는 간략한 자기소개를 넣을 수 있고, 아래 문의를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직접 이미지를 판매하거나 주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제로 어반브러시 디자이너 중 주요한 디자이너의 경우 한달 수십건의 의뢰를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을 공유할 수록 이에 대한 수정 요청이나 새 작업 요청이 많아질 것입니다.

두번째로 어반브러시 디자이너 중 선별된 멤버는 어반브러시에서 진행하는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어반브러시로 의뢰가 들어온 기업의 대형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반브러시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홈페이지 하단의 “디자이너 신청하기”를 누르시거나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관리자의 승인이 되면 “디자이너 페이지”에서 쉽게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아래 “질문과 답변”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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